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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세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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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원은 안전한 수술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서울연세안과 | Date : 2007-03-06 | View : 1470
라식수술시 잔여각막이란 전체각막두께에서 라식수술시 만들어지는 절편과 엑시머 레이져로 깍는절삭량을 제외하고 남은 각막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잔여 각막을 250마이크론정도 남기면 각막확장증이나 원추각막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저희 병원에서는 FDA기준인 250마이크론 보다 훨씬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여 잔여 각막을 330마이크론이상 남기는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그로 인하여 일반 라식보다는 마이크로 라식과 ASA무통라섹을 더 많이 시술하고 있습니다.

본원에서는 수술후 잔여각막을 항상 330 마이크론 이상으로 보존하기때문에 지금까지 각막확장증이나 원추각막의 합병증은 전혀 없었습니다. 또한 수술후 합병증이 생길수 있는 사람을 완벽히 배제 하기위해 수술전에 25가지 이상의 검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며,
수술검사결과는 모두 수술할 의사가 직접 판독및 점검 하고 있습니다.

시력교정수술은 원칙만 잘 지키면 그 어느수술보다 안전한 수술입니다. 서울연세안과는 지금까지처럼 항상 원칙을 지키며 안전한 수술을 최우선으로 하겟습니다.
Edited by 61.75.83.34 on 2007-03-07 18:43:31
Posted by 61.75.83.34